오늘 시점을 기준으로 치료중도 아니시고, 1) 5년이내 대장질환 관련 보험금 청구건이나 고지사항에 해당되는 내용이 없다면 기존 보험은 가입후 6년이 지났으므로 일반보험으로 다시 가입이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1) 에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면 간편보험을 추천하기 위해 연락을 하신걸 수도 있고요.
일반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하다라고 해도 메리츠화재는 보험료가 비싸서 추천드리진 않고 타 보험사로 고려해보셔야 유리합니다. 일반보험으로 가입이 가능하다면 올려주신 메리츠화재 정도의 월보험료로 다른 분들 최근 가입하시는 보장금액이 보장범위 수준으로 보장준비가 가능합니다.
점검받아보신대로.. 가입당시 대장쪽은 전기간 부담보조건이였다면..
암이나 질병관련 수술비등은 대장관련진단이나 수술시 보장받을수가 없겠습니다.
부담보조건때문만이 아니더라도.. 기존보험의 경우 암진단비의 보장금액이
평준수준보다는 조금낮은 편이라 아쉬움이 있고..
혈관질환보장도 보장의 범위가 조금은 협소한편이라 기존보험을 유지하신다해도
보완은 필요한 상황라 말씀드려볼 수 있겠어요..!
해당병력이 알릴의무고지기간이 지나서 일반상품으로 부담보없이 준비가능한거라면..
기존보험을 정리하고 다시준비하시는 유리한 선택이실 수 있겠고..
만약.. 고지가 간소화된 간편보험을 고려해야할 상황이라면.. 리모델링을 한다해도
보험료부담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배우자님보험을 다시 준비하게 될 경우와 보완할경우의 설계안을 비교해보시고
조금더 유리한 쪽으로 선택해보심이 좋겠고.. 상담을 통해 현재 배우자님의 병력을
감안한 적합한 설계안을 받아보시고 비교해보신뒤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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