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제꺼보험에 대해 재정비가 필요했어요.
남편은 친척을 통해 든 보험이있었는데 다시 새로 들어야 하는지 나둬야 하는지
막막했거든요.
근데 카페를 통해 후기가 아주 좋으신 설계사님이 계셔서 바로 연락을 드렸어요.
후기를 다시 보니 보통 상담요청을 하고 연락을 하시는데 저는 바로 다이렉트로 연락을 드렸거든요.
그래도 불편한 기색없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제가 병원을 다닌 이력이 있었는데 이것도 꼼꼼하게 잘 체크해주시고
부담보 기간을 이년으로 짧게 보험을 잘 들일 수 있었어요.
남편은 친척을 통해 든 보험은 결국 해지하고 설계사님께 다시 새로 들이게 됬구요^^
들이고 난 후에도 청구하게 될 일이 있으면 혼자 하지 말고 연락을 꼭 달라고 하시는
설계사님 보고 믿음이 가고 보험을 잘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재정비 숙제 하나 해결했네요ㅎㅎㅎ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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