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대학교 동창인 친구를 통해서 전적으로 믿고 맡겨서 모든 보험상품을
가입해놓고 보장이 탄탄하게 준비가 되었겠구나~ 하고
아무 생각없이 지나왔는데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체력도 딸리는것 같고,
슬슬 건강에 대한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른 곳에서도 상담을 받아었는데
여러회사를 취급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께 생명보험사의 상품을 추천해주셔서 가입을 할까 하던차에
지인추천으로 가입한 카페에서 제보험의 실체를 알게되어 버렸네요.ㅜㅜ
저도 몰랐는데, 실손이 2개나 가입되어있었고,
실손조건이 좋기는하나
갱신될때 마다 보험료가 많이 올랐던것을 카드로 나가니 실감하지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오른 것을 납입하고 있었더라구요
지인이 추천한 써니데이 금용화팀장님께 가입된 증권을 찾아 보내고,
없는 것을 콜센터로 재발행 요청을 메일로 하면 빨리 온다해서 바로신청~
정말 빨리 오더라구요~~
결과는 충격적,,,,
암진단비가 80세만기로 1천만원, 뇌출혈,뇌경색, 급성심근경색도 1천만원,,, 생각보다 진단비가 없다라구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나이가 어릴때 준비를 했으면
보험료가 많이 줄었겠구나 하는 자괴감이 ㅠㅠ
암튼 그 이후론 속전속결로 비교해서 보내주신 여러개의 설계안과
메일로 자세히 적어주신 보장내용, 어떻게 보장을 준비하는지 등등
알토랑 같은 깨알지식 얻어가며 ~~
드디어 보장준비를 만족스럽게 할수있게 되었어요~~
모르는 것을 다시 묻고 또 묻고가 답이더라구요 ㅎㅎ
시간에 관계없이 통화중만 아니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셔서 빠르게 결정을 할수가 있도록 도와주신
써니데이 금용화 팀장님 ~~
정말 감사드려요.
제 기억력이 또 지우개질 당하면, 다시 질문드릴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아주 만족스런 보장준비로 든든하네요 ~ ♪♪
보장준비가 어려운분들~ 보험을 잘 모르는 분들 친절한 써니데이님이
카페에 계시니 믿고 맡겨보세용~
오늘의 가입후기